
이날 회의는 관내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도지사 첫 홍성군 방문 홍보, 10월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협조,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홍보, 스마트이장넷 첨부파일 단일화 안내, 추석 명절맞이 마을 환경 정비 및 환영 현수막 게첨,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군청 민원지적과 평일 야간 및 토요일 상황 근무, 취약계층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 안내,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및 홍성군 이동복지관 개최 안내, 추석 연휴 대비 산불 예방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오는 10월 6일 오전 홍주문화회관에서 진행될 민선 9기 도지사의 첫 홍성군 방문에 많은 참석과 협조를 구했다.
또한 토지분 재산세는 지방재정의 중요한 재원으로 주민 편익사업과 지역개발에 사용되는 만큼 성실 납부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납기 내 자진 납부를 통해 가산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마을에서 마을방송과 개별 홍보를 통해 적극적으로 납부를 독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추석 명절을 맞아 마을 환경 정비 및 귀성객 환영 현수막 게첨을 당부했고 성묘객·행락객 등 입산객 증가가 예상되는 추석 연휴에 대비해 마을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을 홍보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외에도 개천절과 한글날을 기념한 10월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와 주민복지서비스 박람회 및 이동복지관 개최 홍보도 병행됐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이장회의는 행정과 마을을 잇는 가장 중요한 소통 창구”며 “각종 정책과 지원사업이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 연휴 산불 예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 등 모든 현안이 주민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영하 이장협의회장도 “주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한다”며 “마을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전달하고 행정의 정책을 주민에게 정확히 안내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곡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장회의를 통해 주요 군정과 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협력 행정 구현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