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도내 ‘방문운동·영양지원’ 결합한 (충청남도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도회, 예산군시니어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든든건강 365 충남형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든든건강 365 충남형 통합돌봄’ 사업은 방문운동 프로그램과 건강영양꾸러미를 결합하고 운동프로그램이 종료된 이후에도 스스로 운동할 수 있도록 운동키트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충남도 내에서 선제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25일에 실시한도-시군-서비스원 통합돌봄간담회에서 지역 내 방문운동 프로그램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전문인력 확보 등의 어려움으로 서비스가 부족한 곳에 광역차원의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시·군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되는 시범사업으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맞춤형 방문운동 프로그램 제공 및 건강 관리 유지 지원 △영양식 및 반찬도시락 제공과 안부 확인을 통한 영양상태 개선 지원 △ 서비스 운영 체계화 및 성과관리를 통한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개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 등을 추진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 “좋은 서비스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여야 한다”고 말했으며 “각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 대상자의 필요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통합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올해 3월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도내 15개 시·군 통합돌봄 서비스 모니터링·컨설팅·담당자 교육 등 품질관리,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제공, 우수사례발굴 등을 추진하며 충남형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