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자치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2027년 유구읍 자치계획형 사업 안건인 △유구역사기록지 만들기 △청소년 근·현대사 역사탐방 △재활용 분리수거함 설치 등 총 7개 사업에 대한 주민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확정된 안건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2027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어진 주민 화합행사에서는 주민자치·평생학습 및 농촌중심지활성화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공연과 명곡2리 요골다듬이공연단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졌으며 전통 인절미 떡메치기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원규 유구읍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의견을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익힌 솜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활기찬 유구읍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성인제 유구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유구읍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