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는 그동안 민선9기 인수위원회를 시작으로 △사업 부서 검토 △내부 검토보고회 △주민평가단 운영 등 단계별 검토와 의견 수렴을 거쳐 실천 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보완된 공약실천계획을 최종적으로 점검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심의·자문을 통해 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그 결과, 민선9기 공약 사업은 △구민주권 △스마트행정 △기본사회 △포용복지 △균형발전 등 5대 분야 총 59개 사업으로 확정됐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서구형 지역화폐 발행 △서구 베테랑 주식회사 설립 △월평공원 생태보행벨트 조성 △도안지구 고등학교 유치 △MY 서구 앱 구축 등 구민의 일상과 지역의 미래 변화를 이끌 다양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구는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반영해, 다음달 구민의 날 행사에서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청 누리집을 통해 공약사업 실천계획 및 이행 상황 점검 결과를 수시로 공개하고 주민들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구민들에게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전문학 청장은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에 그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천계획을 더욱 내실 있게 다듬고 59개 공약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