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6기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액셀러레이팅·스케일업 프로그램의 성과를 확인하고 투자기관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6기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총 53개사가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15개사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BM 진단 △IR 전략 공통교육 △스토리 컨설팅 △IR 디자인 고도화 △스피치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의 사업모델을 점검하고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파이널 데모데이에는 LB인베스트먼트, 하이브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 페이스메이커스, 에스엘파트너스, 베타랩, 엑스퀘어드, 조슈아파트너스 등 8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날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6기 기업 15개사는 그동안의 컨설팅을 통해 고도화한 IR 자료를 바탕으로 피칭을 진행했다.
투자사들은 기업의 역량과 기술 차별성, 시장성 및 성장 가능성, 투자유치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기업별 사업모델과 성장전략을 확인했다.
또한 IR 피칭 우수기업 3개사를 선정해 시상하며 지난 5월부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업모델과 IR 역량을 고도화해 온 기업들의 성장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을 격려했다.
IR 피칭에 이어 진행된 1:1 투자상담회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투자사와 기업을 매칭해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투자사와 기업 간 구체적인 사업 및 투자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투자 검토 및 후속 미팅으로 연계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GST 입주기업과 졸업기업에도 투자상담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6기 기업뿐만 아니라 GST 전체 기업으로 투자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투자유치 기회를 넓혔다.
손병선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파이널 데모데이는 이노스트 챌린지 그라운드 6기 기업들이 그동안의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도화한 사업모델과 IR 역량을 투자자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GST를 중심으로 스타트업과 투자기관 간 접점을 확대하고 기업의 투자유치와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GST는 입주기업과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액셀러레이팅 스케일업 프로그램, 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