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나눔 행사는 마을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지난 19일 금학1·3·4통 및 태봉1통, 주미통을 시작으로 20일 금학5통, 22일 금학7통까지 며칠에 걸쳐 릴레이로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새마을회 회원들은 직접 전을 부치고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해 이를 각 마을의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총 210가정에 가가호호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경숙 금학동 새마을부녀회장은 “늦더위 속에서도 이웃들에게 전해질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신 새마을회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주민 모두에게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