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연휴기간 해외 여행이 늘어나는 만큼 주요 해외 방문지별로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 예방수칙을 확인해야 한다.
일본의 경우, 홍역 환자가 지난 8월말 기준으로 549명에 달해 최근 10년 중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인플루엔자도 지난해보다 조기 유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방문 시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특히 홍역 및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사전에 받는 것이 좋다.
해외감염병 정보는 ‘해외감염병 NOW’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명절에는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눠먹는 과정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집단으로 발생할 위험이 높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채소·과일은 충분히 씻어 먹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하지 않기 등을 지켜야 한다.
성묘·벌초 활동으로 인해 위험성이 높아지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에 대한 주의도 필요하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증상은 고열, 오한, 몸살기운 등이며 진드기에 물린 자국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으므로 야외작업 후 2주이내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지체없이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야외활동 시 긴옷을 입고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후 외출복 세탁 및 샤워 △풀밭에 앉지않기 등을 지키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인플루엔자의 조기 유행 및 코로나19의 증가세에 따라 사람이 많이 모이는 추석연휴 기간 호흡기감염병의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은 △예방접종 △올바른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및 증상 있을 경우 마스크 착용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호흡기증상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이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의 목록과 접종기간은 세종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