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거나 온라인 수강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을 위해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현장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기본형공익직불제의 도입 목적을 비롯해 △신청자격요건 및 절차 △신청 이후 반드시 지켜야 할 준수사항 △부정수급 주요 위반 사례 등이 상세히 안내됐다.
특히 휴대전화 사용과 디지털 기기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촌지역 고령 농업인들을 위해 자동전화 교육과 모바일 교육 등 의무교육 이수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정선 이인면장은 “기본형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제도”며 “고령 농업인이나 온라인 교육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도 누락 없이 의무교육을 원활하게 이수하실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