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지정서 전달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상인회 임원과 소상공인 등이 참석했으며 상권 환경개선과 청년·대학 연계 축제, 특화거리 조성 등 우송삼거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자양동 우송삼거리 골목형상점가’는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정문 맞은편과 우송삼거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학가 상권으로 외식업과 서비스업 등 약 148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해당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중앙부처 및 지자체 시설·경영 현대화 공모사업 신청 △공동마케팅 및 브랜드화 지원 등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우송삼거리 일대는 대학과 지역 상권이 맞닿아 있는 자양동의 대표적인 대학가 상권”이라며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계기로 상인들의 자생력을 높이고 대학가의 특색을 살린 활력 있는 골목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