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12개 기관, 156명의 유아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과 체험 버스를 결합한 통합형으로 진행됐다.
교실에서는 동화구연을 시작으로 이야기 나누기, OX퀴즈, 신체활동 등이 이어졌고 체험 버스에서는 동요·율동 등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됐다.
또한, 흡연예방 가정연계 만들기 교재를 안내해 가정에서도 교육 내용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유재정 보건소장은 “유아 흡연위해예방교육은 담배의 해로움을 알려주는 것을 넘어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형성하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금연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