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홍열 청양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각 읍·면 노인회장과 지역 어르신 등 7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린 뒤, 노인강령 낭독과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평소 남다른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내 노인 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헌신해 온 각 읍·면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홍열 군수는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소중한 역할과 노고를 되새기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법정기념일인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하고 오랜 세월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