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여행사 연계 숙박·레저 상품을 통해 약 8500명을 유치했으며 충남 7운 명당 기행 챌린지로 약 2600명이 참가하는 등 실질적인 관광객 유입 효과를 거두고 있다.
여기어때, 마이리얼트립를 통한 충남 서부내륙권 통합 OTA 기획전에서는 숙박상품으로 약 7500명의 관광객이 유입됐다.
아울러 레저상품 이용객도 약 1000명에 달해, 숙박과 체험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지역 관광현장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방문 유도형 스티커맵 챌린지와 추천 코스 안내를 운영하고 있다.
△1주차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시작으로 △2주차 공주 오마이 갓 중고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3주차 논산 한국유교문화축전을 차례로 연결했으며 △4주차에는 계룡 군문화축제와 천안 흥타령춤축제까지 연계해 관광객의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블랙야크 플랫폼과 연계한 충남 7운 명당 기행 챌린지에는 지난 9일 시작 이후 약 2600명이 참여했다.
전국 등산객들이 서산·계룡·예산·공주·보령 등 충남의 명당 7개소와 갑사구곡·가야구곡 등을 찾아 방문 인증에 나서면서 충남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찾는 방문형 관광이 이어지고 있다.
재단은이 밖에도 서부내륙권 미식기행과 4색 테마여행, 성지혜윰길, 충청유람 인센티브 관광객 유치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충남의 관광 콘텐츠를 숙박·레저·미식·축제·자연·역사문화 체험으로 연결해 체류형·연계형 관광을 확대하고 ‘찾고 싶은 충남’을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은 단순히 충남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예약하고 방문하고 체험을 통해 체류하는 관광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관광명소, 여행상품을 연결해 충남 곳곳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