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금 예정이었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목표 모금액인 2000만원이 지난해 12월 30일 조기에 모금 완료됐다.
유성구 치매안심센터는 모금 완료 후 지난 4월부터 1년 간의 조호물품 무상 지원이 종료된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208명을 선정했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약 10만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를 이용해 전달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이 지역 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부금이 주민에게 필요한 곳에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