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2026년 3종 시설물 정기안전점검 실시…예방적 사후관리 강화 (충청남도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 소재 9개 동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3종 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정기점검으로 외부 전문기관인 시설안전기술원(주)이 참여해 3종 시설물 6개 동과 기타시설 3개 동 등 총 9개 동을 대상으로 외관조사와 부재별 상태평가를 진행했다.

점검 결과 9개 동 모두 안전등급 B등급을 받아 양호한 안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구조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결함이나 공중이용 부위의 중대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

충남TP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중장기 시설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연차별 예산을 확보해 동별 보수·보강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결함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예방적 사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TP 윤수용 산업안전관리실장은 “이번 정기안전점검을 계기로 노후 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직원과 입주기업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