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라이브’는 지역기업에 대한 청년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청년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전 정착형 청년 일자리 종합 프로젝트’ 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임금·복지·근무환경·기업 성장성 등이 우수해 청년이 선호하는 ‘청끌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누적 50개사가 대전시와 함께 지역 청년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알테오젠, 인스페이스 등 청끌기업 2개사의 최고경영진과 인사담당자, 취업선배 등 5명이 청년 구직자 200여명과 만났다.
참석자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업무 경험, 직장생활, 지역기업 취업 및 정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청년들은 현장에서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진로와 취업에 대한 고민을 공유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취업 역량 강화, 일자리 정보 제공, 지역기업과의 연결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오늘의 만남이 청년과 기업 모두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지역 청년들이 졸업 후에도 대전에 남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