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도내 영·유아 가정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연 속 생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2026년 ‘발자국 소리 축제’를 진행했다.

문당환경농업마을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자원과 자연 소재를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져 도내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신나는 볏짚 놀이터’를 비롯해 자연과 동물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됐다.

귀여운 산양에게 직접 먹이를 주며 온기를 나누는 ‘산양과 교감하기’, 홍동면 마스코트 오리 ‘콜덕이’ 와의 반가운 만남 등 생명 존중과 따뜻한 친밀감을 형성하는 동물 교감 활동이 인기를 끌었다.

또한, 자연과 인성을 주제로 한 ‘알록달록 페이스 페인팅’, 우리나라 전통의 멋을 직접 만들어 보며 배우는 ‘연 만들기 체험’, 소중한 가족과의 추억을 남기는 ‘인성네컷’포토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특히 점심시간에는 우리 지역 농가에서 정성껏 재배한 싱싱한 친환경 농작물로 만든 ‘마음을 잇는 비빔밥’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누며 다정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의 자랑스러운 충효예 정신을 바탕으로 영유아기부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내 기관 및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