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는 안전성 문제로 차량 통행이 제한돼 주민들이 천안 방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약 3k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아산시는 기존 도로를 재개방하는 대신 연장 125m, 폭 5m 규모의 새로운 연결도로를 개설했다.
교차부를 재배치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정지선 등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매립장 차량의 출입 동선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신동 주민들의 천안 방면 이동 편의가 개선되고 인근 지역의 차량 통행에 따른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 합류 및 교차 구간에서는 서행하고 진입·진출 시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충분히 확인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