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1일 열린 ‘제1회 본정통 반상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으며 원도심 어르신 50명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함께 담소를 나누는 등 함께 교류하는 자리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 솜씨가 뛰어난 지역 주민을 발굴하고 주민들이 가진 조리 경험과 음식 이야기를 향후 원도심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이번 행사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다양한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자신만의 음식 솜씨를 선보이고 싶은 지역의 숨은 음식 고수 △음식을 함께 배우고 싶은 주민 △행사 준비와 운영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등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반상회를 통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원도심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행사”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원도심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