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업은 수석동 일원 48만 6470㎡ 규모 부지에 주거·상업·기반 시설 등을 조성하며 총사업비 1340억원이 투입된다.
시가 직접 다양한 기능을 갖춘 체계적인 미래형 도시 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올해 9월부터 사업 구역 내 지장물 보상 협의가 완료된 건축물 및 시설물에 대한 철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말 착공한 후 실질적인 공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설명이다.
시는 지장물 보상 및 철거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대규모 부지 조성을 위한 성토 작업을 단계적으로 병행하는 동시에, 내년부터는 토목 공사 등 단지 기반 조성에 본격 돌입해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붙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전체 개발 면적 가운데 주거용지는 19만 3264㎡, 상업용지는 6919㎡, 도로 및 공원 등 도시기반시설용지는 28만 6287㎡ 등으로 구성된다.
김범수 서산시 도시과장은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속도를 내 추진하겠다”며 “사업 전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2030년 상반기 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