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 사이버도박중독 예방 실무협의체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을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서산시보건소, 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충남서산경찰서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해드림상담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이버도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의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지원방안을 논의하는 사례회의를 진행했다.
또한 충남서산경찰서에서 최근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내 청소년 도박문제의 실태와 변화 양상, 관련 기관의 대응 방향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눴다.
이어 참석 기관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지원 및 예방 활동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노출을 예방하고 관련 어려움이 발생했을 때 상담·치료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이어가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청소년을 직접 만나는 실무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황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유인화 센터장은 “청소년 도박문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