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35개 단체가 참여해 흥타령쌀, 배, 포도, 오이 등 지역 농·축·임산물과 가공품 등 70개 품목을 선보인다.
자매도시인 전남 완도군과 강원 인제군의 특산물도 함께 판매한다.
행사장에서는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 저렴하게 판매하며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 택배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터는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정하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천안시연합회장은 “농업인들이 정성껏 생산한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천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농특산물 한마당 큰잔치는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자리”며 “농업인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시민에게는 질 좋은 농산물을 만나는 즐거움을 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