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세미나는 수중운동 분야의 최신 동향과 현장에서 축적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임상·평가 분야로 확장하기 위한 전문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상자별 수중운동 적용 사례를 비롯해 AI 기반 수중재활 평가도구 등 새로운 평가기술과 현장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수중운동의 체계적인 운영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현장 경험과 객관적인 평가기술을 연계함으로써 수중운동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관련 기관과 전문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미나 이후에는 진흥원의 수중재활치유실과 임상·평가 장비 등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진흥원이 보유한 수중재활 및 임상·시험평가 인프라를 현장 전문가와 관련 기관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이경헌 진흥원장은 “수중운동은 현장의 경험과 전문적인 평가·연구가 함께 축적될 때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현장 전문가들과 다양한 사례와 연구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진흥원이 보유한 임상·시험평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전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