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대형·복합 재난이 늘어나고 실시간 보도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확산이 빨라지고 있는 상황에서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 및 지휘관 언론 대응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초기 정보 관리와 언론 대응 원칙, 재난 현장 지휘 및 상황 관리, 현장 지휘와 대국민 소통 연계 방안 등이다.
또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상황별 브리핑 자료와 핵심 메시지 작성 방법, 언론 인터뷰 예상 질문 및 답변 구성 요령도 진행했다.
강의는 이충현 전 행정안전부 소통기획팀장, 이재열 전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신국진 KTV 국민방송 기자 등이 맡았다.
백승두 도 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재난 현장에서는 신속한 대응뿐만 아니라, 책임성 있는 정보 전달도 중요하다”며 “도민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현장 지휘관들의 언론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