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김연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충남 콘텐츠 산업의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추진 방향으로 △콘텐츠 기업의 성장사다리 완성 △충남의 이야기를 세계가 즐길 콘텐츠로 육성 △도민과 기업의 AI 전환 기회 확대를 제시했다.
또한, 김 원장은 재임 기간 동안 진흥원의 역량 증진과 예산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10대·11대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및 국회사무처 보좌관 활동 등 풍부한 의정·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도청, 도의회, 중앙부처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비 및 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정한 기준과 투명한 운영으로 신뢰를 쌓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원장은 임직원들이 존중받으며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믿고 함께 일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그 신뢰가 창작자와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의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충남의 이야기를 세계의 콘텐츠로 충남의 가능성을 미래의 산업으로 키우겠다”며 “직원들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연 신임 원장은 경기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충청남도의회 도의원,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연구교수 등을 역임하며 정책 및 학술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