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도솔도서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운영 (천안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천안시 도솔도서관은 한글날을 맞아 오는 10월 11일까지 ‘읽고 풀고 쓰는 한글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단계, 맞춤법 퀴즈 △2단계, 책장 속 한글을 찾아라 △3단계, 세종대왕 4글자로 말해봐 등 미션으로 구성됐다.

2단계 미션은 도솔도서관에서 제목이 오로지 한글로만 표기된 책을 찾아 인증하면 되고 3단계 미션은 네 글자를 활용해 자신만의 사행시를 지어보며 한글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도서관은 과제에 모두 참여하고 정보무늬로 인증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도솔도서관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책과 함께 한글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 한글의 가치를 되새기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독서와 문화 활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