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도서관‘미디어는 내 친구’ 운영 (대전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한밭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미디어교육 평생교실‘미디어는 내 친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리 도서관’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으며 전문 미디어강사 파견과 수업 교구재를 지원받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진행된다.

뉴스·광고 등 생활 속 미디어를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통해 친숙하게 접하고 정보를 스스로 살펴보고 판단하는 힘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습관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 이해하기 △뉴스에서 정보 찾아보기 △안전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방법 익히기 △생활 속 광고 이해하기 등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이며 신청은 9월 30일 오전 9시부터 대전광역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다양한 미디어를 일상적으로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이해와 이용 방법을 익히는 경험이 중요하다”며“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를 건강하게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밭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한밭도서관 어린이독서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