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과 지역 주요 명소를 연계한 ‘여행 인플루언서 팸투어’를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운영한다.

이번 팸투어는 인플루언서들이 축제장과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누리소통망 콘텐츠로 확산해 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축제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각원사와 아라리오갤러리를 둘러본다.

이어 신부동 거리댄스 퍼레이드 현장을 찾아 도심 축제 열기를 취재한다.

둘째 날에는 태학산 치유의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뒤 광덕사와 광덕산 일원을 탐방하며 천안의 자연·힐링 관광자원을 살핀다.

참가자들은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사진, 영상, 후기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정선하 관광과장은 “이번 팸투어로 흥타령춤축제뿐만 아니라 천안의 문화·예술·자연 관광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콘텐츠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