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지난 9월 30일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건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환경녹지국장을 비롯해 산림과장, 산림복지팀장,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기존 산림휴양관을 철거하고 현대적인 산림휴양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증가하는 산림휴양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인산자연휴양림 일원에 조성 중인 산림휴양관은 연면적 1726㎡ 규모의 2개 동, 지상 3층, 14실의 객실을 갖추게 된다.
총사업비는 106억원이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약 60%로 골조공사를 마무리하고 창호 및 판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준공까지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용객 중심의 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설 운영 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건립은 시민들의 산림휴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보다 쾌적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남은 공정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산림휴양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