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비 부담 덜어요”…아산시, ‘충남형 모두의 카드’ 집중 홍보 (아산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아산시가 시민과 통학 청년층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충남형 모두의 카드’홍보에 적극 나선다.

시는 한국철도공사, 관내 주요 대학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의 일상 동선을 고려한 주요 이동 거점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를 펼친다.

‘충남형 모두의 카드’는 전국 대중교통 이용 시 일반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3%까지 이용금액을 적립·환급해 주는 교통비 지원 카드다.

특히 아산 시내버스와 수도권 1호선 광역전철을 환승할 경우 기본요금을 사후 환급받을 수 있어 수도권 통근·통학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청년층과 시민들에게 제도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주요 생활 거점에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했다.

홍보 대상지는 △관내 주요 철도 역사 5개소 △관내 대학교 3개소 △1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 18개소 등 총 26개소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통학하는 대학생과 서울·경기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며 “혜택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