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고독·고립 위험 1인 가구 발굴 기획 조사 완료 (아산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우려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고독·고립 위험자 발굴 기획 조사’를 실시하고 마무리했다.

이번 조사는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총 207명으로 2026년 3차 중앙 발굴 대상자 29명과 기초생활수급자 중 40~60세 중장년 1인 가구 178명이다.

온양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상황과 사회적 관계,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폈다.

온양3동은 조사에서 확인한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공적 급여, 민간 자원, 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기획 조사를 통해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