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조사는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대상은 총 207명으로 2026년 3차 중앙 발굴 대상자 29명과 기초생활수급자 중 40~60세 중장년 1인 가구 178명이다.
온양3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해 대상자의 생활 상황과 사회적 관계,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욕구를 살폈다.
온양3동은 조사에서 확인한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공적 급여, 민간 자원, 사례관리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사후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기획 조사를 통해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주민들의 생활 상황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