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열린 봄꽃 홍보판매전의 후속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국화 품종을 선보이고 꽃 소비를 촉진해 지역 화훼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관내 16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고품질 초화류, 야생화, 조경수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화훼재배마스터과정의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국내 육성 품종 국화를 전시하며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이번 판매전은 지역 화훼 농업인들이 봄부터 정성 들여 키운 가을꽃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며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