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약 100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을 비롯해 아산시보건소 질병정책팀, 아산시기초푸드뱅크, 다비치안경 온양역점, LH 천안아산 지원사업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상담창구에서는 △복지상담 △주거상담 △의료상담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복지·보건 분야 상담을 진행했으며 △시력검사 및 돋보기 지원 △후원물품 나눔 등 주민 개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또한 △고독사 예방 사업 △복지사각지대 예방 △통합돌봄 사업 △행복키움추진단 등을 홍보하며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행정복지센터에 알려줄 것을 안내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복지욕구와 생활상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추가 상담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기관 및 서비스와 연계할 예정이다.
온양3동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창구를 통해 주민들이 복지서비스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