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가게’는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실제 매장을 직접 운영해 보며 사업성을 검증하고 초기 창업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전 창업 공간이다.
군은 지난 2023년부터 본점을 비롯해 블루쉽점, 정산점 등 총 3개 지점의 누구나가게를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총 11개 팀의 청년 창업가가 이곳을 거치며 실전 경영 경험을 쌓았다.
음식점, 디저트, 농특산물 판매부터 공예품 교육·판매, 네일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누구나가게를 거쳐 가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립 기반을 다지는 등 지역 청년 실전 창업의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창업 전 청양군으로 주소 이전이 가능한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미창업 청년이다.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자에게는 6개월간 시범 운영할 수 있는 매장 공간이 지원된다.
매장 내부에는 시스템 냉난방기와 냉장고 정수기 등 제반 시설과 필수 주방 집기가 모두 구비돼 있어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한, 운영 기간 중 발생하는 전기와 수도 등 공공요금 및 맞춤형 홍보·마케팅 비용도 함께 지원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16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청양군청 자치행정과 인구청년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