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표창은 응급환자의 신속한 의료기관 이송 및 응급차량 이용 지원을 통해 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튼튼히 다지고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그동안 공주시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신속대응반과 응급의료 핫라인을 상시 가동하고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관리와 실효성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병행하며 빈틈없는 재난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해 왔다.
아울러 온열 및 한랭질환 상시 감시를 통해 극한 기온으로부터 시민 건강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심야약국 운영, 명절 연휴 비상진료체계 구축 등을 통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높여왔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다져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