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충남로드8’은 충남 서부내륙권 8개 시·군인 천안, 공주, 논산, 계룡, 금산, 부여, 청양, 예산의 자연과 문화, 역사, 지역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관광상품이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길을 직접 달리고 걸으며 관광명소와 풍경을 만나고 전통시장과 지역 먹거리 등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2030세대의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러닝과 관광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특색에 따라 러닝과 트레킹을 비롯해 요가·필라테스,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동과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산 수덕사 템플스테이 및 예산시장 투어 △논산 자전거 여행 및 대둔산 트레킹 △청양 칠갑산 트레킹 및 정산시장 투어 △계룡 계룡산 트레킹 △금산 하늘물빛정원 러닝 및 요가·필라테스 △예산 가야산 트레킹 등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원하는 날짜와 지역을 선택해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운영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상품 구성 및 예약 관련 사항은 산봉우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충남로드8’은 충남의 관광자원을 단순히 보고 지나가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달리고 걸으며 지역의 자연과 문화, 사람과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라며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의 일환으로 충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30세대가 운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며 충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고 충남 곳곳으로 여행의 발길을 넓혀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