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청소년 대상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충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 딥페이크범죄의 최근 발생 실태와 현황 △현장 출강 시 효과적인 지도법 및 유의사항 △피해 청소년 발견 시 긴급 개입 및 단계별 대처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강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전문 교육을 수료한 청소년상담지도자들은 향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 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재 청소년 딥페이크 폭력의 실태와 현황에 대해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예방교육 진행시 청소년들에게 중점적으로 안내해야 할 사항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의 빠른 변화에 발맞춰 청소년들이 범죄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도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이용하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