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2~3일 24만여명 다녀가 (금산군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10월 2일 개막한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에 첫날 8만6천여명, 이튿날 15만8천여명 등 지금까지 24만여명이 다녀갔다.

두 날 모두 날씨가 맑았으며 코레일 기차여행상품 및 주말 나들이로 방문한 인파가 행사장이 가득 채웠다.

읍면의 날 프로그램의 경우 첫날 복수면, 다음날 추부면이 주인공이었으며 송계대방놀이, 금산농악 등 지역의 전통문화재 시연도 진행됐다.

청춘 레트로 여행 프로그램의 퍼포먼스 공연 및 이벤트는 전 연령층에 높은 호응을 얻었고 어린이 건강 놀이터의 경우 방문객 급증으로 잠시 시설을 순차 운영하기도 했다.

2일 개막 공연에는 장윤정, 코요테, 곽영광 등 초청 가수가 참여했으며 3일 진행된 케이-인삼 트롯콘서트에 박현빈, 길려원 등이 함께했다.

또, 첫날 진행된 야간 드론 라이팅 쇼는 금산인삼 및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민선9기 금산군정 비전 등을 하늘에 띄워 감탄을 이끌었다.

군 관계자는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개막 이후 날씨가 좋아 많은 분이 금산을 찾으셨다”며 “오는 11일까지 일정에도 많이 관심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