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 함께하는 생태순환정원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 중인 대표 마을계획사업으로 지역 구성원이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면서 자원순환까지 실천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해밀·산울동 주민 150여명이 참여해 폐목재 화분에 국화·페튜니아 등 가을 초화류를 심었다.
또한, 버려지는 커피박을 재활용해 화분을 꾸몄고 직접 꾸민 팻말을 정원에 설치하며 마을길을 따라 각자의 개성을 더한 정원 환경을 조성했다.
주민들은 해당 정원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면서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고 공동체 유대감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재일 동장은 “생태순환정원은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폐자원을 활용해 마을을 함께 가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활동을 발굴해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