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종합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정량지표 81개와 정성지표 10개 등 총 91개 지표를 대상으로 2026년 한 해 동안의 실적을 다룬다.
김석필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지난 4월 준비상황 보고회 이후 정량지표 추진 실적을 중간 점검하고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자 열렸다.
점검 대상은 정량지표 81개 가운데 9월 말까지 ‘탁월’등급에 도달하지 못한 지표들이다.
참석자들은 지표별 실적 부진 사유와 문제점을 살피고 남은 기간 실적 향상을 위한 부서별 대책과 달성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우수 시군 선정을 목표로 맞춤형 컨설팅과 매월 정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시군 종합평가는 시민을 위해 추진한 정책 성과와 천안시의 행정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각 부서는 미흡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해 남은 기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