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대세투데이뉴스] 천안시는 백석문화대학교가 주관하는 ‘6·25 참전용사 영웅사진전’ 이 오는 7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백석문화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지역 내 6·25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백석문화대는 지난 6월 참전용사와 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액자로 전달했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해당 기록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해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오평근 6·25참전유공자회 천안시지회장,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청 로비를 전시 공간으로 지원하고 행사 운영에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76년 전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기품과 헌신이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