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천안아름초등학교와 천안계광중학교, 천안불무중학교 학생 18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강의 방식을 벗어나 학생들이 함께 관람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창작 뮤지컬 ‘백 투 더 퓨쳐’는 가족 간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룬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관객 인터뷰와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교육을 통해 가족과 생명,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