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천안시는 관내 초·중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 뮤지컬’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천안아름초등학교와 천안계광중학교, 천안불무중학교 학생 187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방적인 강의 방식을 벗어나 학생들이 함께 관람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을 통해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창작 뮤지컬 ‘백 투 더 퓨쳐’는 가족 간의 소중함과 양성평등,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룬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으로 구성됐으며 관객 인터뷰와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미래세대가 인구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교육을 통해 가족과 생명, 공동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