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배방읍, 보육·교육기관 3개소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2일 관내 보육·교육기관 3개소[세교어린이집, 아주나유치원, 조은어린이집]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보육·교육 현장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 절약 및 환경보호 교육을 강화해 친환경 실천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사용하고 행사나 일상 운영 과정에서 불필요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친환경 생활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배방읍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와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까지 일상 속 자원 절약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일회용품 감축 노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수정 배방읍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일회용품 감축은 미래 세대의 삶터인 환경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인 만큼, 차세대를 키워내는 지역 교육기관의 자발적 참여가 뜻깊다”며 “이번 협약이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배방읍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 단체, 사업장 등과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 및 자원순환 활동 촉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