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가을에 열리는 심훈상록문화제는 소설 ‘상록수’의 작가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당진시 대표 향토 문화축제다.
올해 문화제는 ‘상록과 사랑을 나눠요’라는 주제로 야외 전시, 심훈 노래자랑,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18개의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대행사로시청 다목적주차장에서는 ‘심훈 선생님의 선물’ 자동차 무료 점검을 진행한다.
축하공연으로 10일 오후 6시 개막식에는 ‘무명전설’1대 전설 가수 성리가 무대에 오르며 11일 오후 7시 50분 페막식에는 가수 경서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심훈상록문화제 집행위원회 최석기 위원장은 “상록문화제는 50년 가까이 당진시민과 함께해 온 지역 최고의 축제”며 “올해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내년 5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준비해 충청남도 대표 축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