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 1기 운영 (당진시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재향군인회가 지난 9월 30일 당진시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원 35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당진시재향군인회의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전방 지역과 국립현충원·호국원, 군부대 병영 체험 등 안보 현장을 견학하며 안보 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현장 견학은 국립대전현충원, 청남대, 국립세종수목원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천안함 묘역 관람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남대를 둘러보고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자연생태와 문화공간을 살펴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재향군인의 명예 선양,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발전, 사회 공익 기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다양한 활동들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