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표창을 통해 시는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해당 워크숍은 지난 2일 아산 디바인밸리에서 개최됐다.
시는 충남도 내 유일하게 2개소의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운영해 강화된 응급환자 수용 기반을 갖추고 있다.
두 센터는 심뇌혈관센터를 통해 365일 24시간 응급상황 대응체계를 운영 중이다.
시는 응급의료기관의 전문인력 확충과 시설·장비 보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서산소방서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 의사회 등 관계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닥터헬기 인계점 8개소를 지정·관리해 응급환자 이송 체계의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학교·사업체·경로당 등에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안내 스티커를 제작·배포하는 등 시민의 응급 상황 초기 대응 능력 향상에도 힘썼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