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이음학교’는 정부의 초등돌봄정책인 ‘온동네 초등돌봄’에 발맞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코레일 특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임승철 우송대학교 학사부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아동의 돌봄과 교육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 돌봄 수요와 철도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강사 참여, 현장 운영 등에 협력하며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에서 ‘코레일 이음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전문성을 활용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초등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