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나와 식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정성껏 조리하는 등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많은 인원이 참여하는 대회인 만큼 회원들은 배식과 식사 공간 정리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참가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함께 훈훈한 정을 전했다.
식사를 마친 한 학생은 “밥이 정말 맛있다”며 만족감을 표현하는 등 참가 학생들로부터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준 부녀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이어졌다.
이민숙 회장은 “대회를 위해 결성면을 찾아주신 분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힘을 보태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완섭 결성면장은 “지역 체육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결성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는 총 6일간 진행되며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저학년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고학년부 경기가 펼쳐진다.
저학년부 경기에서는 청주시 리틀야구단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계룡시 리틀야구단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