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중학교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일일카페 등 학생 주도 활동의 수익금 전액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학생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배철식 백제중학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직접 나눔을 실천하고 그 결실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학생 대표로 참석한 이도경, 이하윤 학생은 “우리가 모은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먼저 나눌 수 있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정성껏 마련한 소중한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백제중학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