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면,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 맞이 대청소 (서천군 제공)
[대세투데이뉴스] 서천군 판교면은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를 앞두고 지난 6일 주민·지역 단체와 함께 축제장 주변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판교면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이장단, 남녀새마을지도자, 도토리묵 축제 추진위원회, 주민 등이 참여해 판교면행정복지센터부터 판교특화음식촌까지 주요 도로와 거리 곳곳을 정비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도로변에 쌓인 낙엽과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축제 준비에 힘을 모았다.

판교면은 축제 기간에도 행사장 곳곳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을 안내하는 등 청결한 축제장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지역 행사에서도 일회용품과 폐기물을 줄이는 등 ‘제로 웨이스트’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다.

이충희 판교면장은 “주민과 지역 단체가 한마음으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도토리묵 축제와 함께 판교가 간직한 근대역사문화공간도 둘러보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회 판교 도토리묵 축제는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판교면 현암리 판교게이트볼장 일원에서 열린다.

도토리묵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직거래 장터 등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