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포럼에는 조상호 시장과 안신일 시의회 의장, 강미애 시교육감, 오영철 시체육회장, 김수녕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지역 체육계 관계자와 기업인,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세종시의 2032년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비롯한 스포츠 미래 비전에 대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우선 남궁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국체육대회가 세종시 발전에 미칠 영향과 파급효과’를 주제로 첫 발제에 나서 전국체육대회 유치 시 발생할 파급효과를 설명했다.
이어 오재홍 세종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장학관은 ‘국립체육영재학교 세종 유치 및 건립 추진 전략’을 통해 행정수도 및 지리적 이점을 활용한 유·청소년 스포츠 인재 육성 생태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송애정 스포츠과학원 박사는 ‘세종 중앙공원 부지의 체육공원 전환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시민 복지와 대형 스포츠 대회 수용 역량을 동시에 확보하는 다목적 체육공간 조성 전략을 공유했다.
종합토론에는 송낙훈 중부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3개 발제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및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눴다.
조상호 시장은 “전국체전 유치는 세종의 다음 20년을 준비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행정수도를 넘어 ‘스포츠 수도 세종’ 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